자유한국당 박순자국회의원 나경원 원내대표 '원칙없는 리더쉽' 폭로

강보선 / 기사승인 : 2019-07-26 08: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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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순자 국회의원이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토위원장직을 사퇴하라고 압박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밤10시경 입원해 있던 병원으로 나경원 원내대표가 찾아와 국토위원장직을 사퇴하라고 했다. ‘경선을 왜 시켜주지 않느냐’라고 했더니 ‘공천에 지장이 있을것’이라고 하길래 ‘국토위원장직과 공천이 무슨 상관이냐’고 했더니 ‘눌러 앉으시겠단 거군요’ 라고 말했다” 라고 25일 기자회견떄 박순자 의원이 밝혔다.

박의원은 국토교통위원장직 사퇴를 거부하자 당으로부터 ‘당원권 정지 6 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으며, 이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인정할 수 없다고 하며 재심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국토교통위원장의 정당한 임기 2년 보장을 알면서도 나경원 원내대표가 일방적으로 총선 공천을 가지고 협박을 하면서 사임을 요구 했다고 하며, 당원권 정지 6개월은 부당하므로 받아드릴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을 진행을 하면서 박의원은 나 원내대표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면서 ‘원칙이 없으며, 가식적인 리더쉽’ 이라고 나 원내대표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박 의원은 "나 원내대표는 책임을 회피하며, 황교안 대표에게 떠넘기는 등 원내대표의 책무를, 책임을 알고 계신지 의심스럽다"라고 했다.

그리고 박의원은 "나 원내대표는 원내대표의 책임을 알고 계신지 의심스럽우며, 저를 강압적으로 사퇴시키려고 한 행위가 오히려 국회법을 위반한 것이다. 해당 행위로 처벌받아야 할 사람은 나경원 원내대표"라고 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에 관련된 녹취록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나, 바로 녹취록 공개등에 대한 행동은 진행을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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