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부산·무안공항 하늘길까지 책임진다"

이아림 / 기사승인 : 2018-12-24 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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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지방공항 강자' 등극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이슈타임)이아림 기자=국내 저가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다양한 출발지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을 위한 풍성한 신규 취항 소식을 알렸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2일 김해국제공항과 무안국제공항에서 각각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하루에만 총 4개 노선(부산-사가·부산-오이타·부산-하노이·무안-오이타)을 새롭게 취항함으로써, 독보적인 지방공항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이미 리딩 캐리어(leading carrier)로서 확고히 자리 잡은 대구국제공항을 필두로, 올해 부산과 무안 등 어디에서나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균형적인 노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무안공항의 경우, 앞서 지난 11월2일 취항한 기타큐슈 노선과 함께 오이타 노선까지 운영을 확대해 이를 통해 규슈의 다양한 도시를 관광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부산도 선도적인 노선 확보를 통해 현재 부산에서만 총 5개 노선(오사카·다낭·오이타·사가·하노이)을 취항했다. 실제로 이 노선은 평균 85% 정도의 높은 예약률을 기록할 만큼, 한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전국 어디서나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하늘길을 넓힐 것"이라며 "내년에도 적극적인 노선 확대를 통해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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