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신안산선 실시협약 체결 환영한다"

이아림 / 기사승인 : 2018-12-28 1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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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넥스트레인,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 지난 2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기념식'에 참석한 윤화섭 안산시장의 모습. <사진=안산시 제공>

(이슈타임)이아림 기자=윤화섭 안산시장이 신안산선 실시협약 체결에 관해 환영의 의사를 내비쳤다.

 

안산시는 윤 시장이 지난 2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 사업 실시협약 체결 기념식'에서 이 같은 긍정의 의사를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 간의 실시협약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신안산선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국회의원들·김정렬 국토부 2차관 및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안산 및 시흥에서 여의도까지 구간을 연결하는 복선전철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3조4000억여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앞으로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산 한양대에서 여의도까지 현재 85분에서 32분으로 단축된다.

 

윤화섭 시장은 "본궤도에 오른 신안산선 사업에 관해 73만명 안산시민을 대표해 환영하고, 그동안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 착공 시기를 더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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