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농협은행장, 인도 진출 위한 본격 행보

김혜리 기자 / 기사승인 : 2018-09-13 1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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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다 지역 초등학교에 학용품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 시행
▲이대훈 은행장이 NIV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슈타임)김혜리 기자=이대훈 농협은행장이 인도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인도를 방문 중인 이대훈 은행장이 인도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을 방문하고, 노이다 지역 초등학교에 학용품을 전달하는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장은 지난 11일 `농협파이낸스캄보디아` 출범식에 참석 후 곧바로 인도 지점 개설 예정지인 노이다 지역으로 이동했다.

농협은행 최초 해외 인수합병 성공사례인 농협파이낸스캄보디아는 캄보디아 3대 도시인 프놈펜, 시아누크빌, 시엠립을 거점으로 네트워크를 넓혀 소상공인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프놈펜 포함 9개 지역에서 총 19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노이다 지역을 방문한 이대훈 행장은 한국계 기업인 이랜텍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경영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노이다 지역 내 한국계 은행 부재에 따른 금융거래의 불편함을 호소하자 빠른 시일 내 지점을 개설하고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이 행장은 인근 농촌 `NIV 초등학교`를 방문해 화장실 펌프 설치, 책걸상 교체 및 학용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2016년 사무소 개소 이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태양광발전기와 어린이 놀이터 설치, 컴퓨터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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