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책과 예술로 가을 공원을 물들여요"

이아림 기자 / 기사승인 : 2018-10-10 11: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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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책' 소개 퍼포먼스 등 진행...시민 즐거움↑

▲제8회 '안산시 도서관 책 문화축제'의 모습. <사진=안산시청 제공>

(이슈타임)이아림 기자=안산시가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안산시 도서관 책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안산시는 지난 9일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2018 안산의 책'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선사하는 책 문화축제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공공도서관 및 한국 문인협회 안산시지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아울러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내 인생의 책'을 소개하는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이번 축제에서는 올해 어린이 부문 선정도서 '장꼴찌와 서반장'의 내용을 재구성한 '북 드로잉 쇼'와  정세랑 작가와 함께한 '키워드 토크', 공예품을 판매하는 '비-마켓(B-market)' 등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의 즐거움을 높여줬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책 문화축제는 각 부문 '2018 안산의 책'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와 공동으로 작업한 '안산 거리 북 페스티벌'로 기획·진행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참가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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