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국회의원, 21대 총선 후보 등록 및 주요 공약 발표

장현순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1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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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5대 공약 발표, “서초구민 여러분께 ‘힘’이 되고, ‘자부심’이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국회의원은 오늘(26일)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서울 서초구을 선거구 후보로 등록하고 필승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교육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원내대변인 등 주요 당직을 역임하며 주목을 받아온 박경미 의원은 지난 2월, ‘서초의 품격에 맞는 생활정치로 보답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제21대 총선 서울 서초구을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후보 등록을 마친 박경미 의원은 지난 출마 선언에서 밝힌 ‘더 품격 있는 서초’, ‘미래를 선도하는 서초’, ‘일상이 행복한 서초’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주요 공약을 이날 발표했다. 5대 주요 공약의 타이틀은 ▲서초 실리콘밸리 AI특구, 서초(Data&AI), ▲품격 있는 문화예술체육 특구, 서초(Art&culture), ▲살기 좋은 도시, 서초(Nature&network), ▲돌봄 핫플레이스, 서초(Care), ▲공교육 1번지, 서초(Education) 이상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DANCE with 박경me!(댄스 위드 박경미)’이다.

1. 서초 실리콘밸리 AI특구, 서초(Data&AI)를 위한 약속으로 ▲양재 R&CD 특구 추진을 통해 서초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며, 이를 위한 용적률 상향과 혁신을 위한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과학, 수학, 정보 등의 융합 교육을 위한 ▲STEAM 체험관 설립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실시간 교통 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 교통 신호 시스템, 스마트 쓰레기 분리 수거 시스템,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 등의 ▲서초 스마트 시티 계획도 밝혔다.

2. 품격 있는 문화예술체육 특구, 서초(Art&culture)를 위해 ▲정보사 부지에 세계적인 건축디자인의 문화예술 공연장과 도서관, 갤러리 등을 조성하고, ▲몽마르뜨공원-정보사부지-서리풀공원에 이르는 ‘문화예술둘레길’ 조성 또한 추진한다. 한편, ▲실내 배드민턴 전용구장, ▲내곡동 체육복합시설, ▲아이들도 신나게 뛰노는 리틀야구단·리틀축구단 구장 조성을 통해 서초구민의 문화예술 및 생활체육 향유권을 한층 확대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3. 살기 좋은 도시, 서초(Nature&network)를 만들기 위한 공약으로는 서초의 품격을 한층 올리기 위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서초 센트럴파크’ 조성이 핵심으로 꼽히며, ▲위례·과천선 ‘포이사거리역’ 및 ‘선암IC역(우면역)’ 유치, ▲양재지선 신설,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신분당선 서울구간 요금인하 추진 등 서초의 도시 인프라와 대중교통도 보다 편리하게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팜(Smart Farm)과 문화예술공간을 포함한 남부터미널의 종합적인 개선방안, ▲사당천(방배복개천)의 생태하천 조성, ▲방배 생태연결로와 양재고개 생태연결로 조성 등 자연 속 서초를 구현하기 위한 계획들도 꼼꼼히 담겼다.

4. 돌봄 핫플레이스, 서초(Care)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맘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온종일돌봄센터, ▲어린이도서관·공공형 키즈카페·집근처 작은도서관의 조성을 추진하며, 어르신을 위한 ▲서울 어르신 복지센터 건립, 방배 시니어센터 건립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원스탑서비스센터(헬스장·목욕탕·재활센터·게이트볼장 등), ▲수어통역센터·발달장애 평생지원센터 건립 또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 서초구민 모두를 위한 세심한 공약들이 돋보인다.

5. 공교육 1번지, 서초(Education)는 ▲4차 산업혁명의 메카인 서초에 ‘AI 중점학교’ 지정을 추진하며, ▲우면·내곡권 고등학교 신설 및 과학고 유치, ▲두레마을 초등학교 신설, ▲‘서초형 평생교육원’ 설립을 통해 명실상부 공교육 1번지 서초의 명문학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더불어 ▲구석구석 ‘서초형 무상스쿨버스’ 도입을 통해 서초의 교육 환경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박경미 의원은 “27년째 서초에 살며 서초의 현안을 잘 알고, 자녀 또한 유·초·중·고 모두 서초에서 보낸 ‘서초 엄마’로서 부모의 마음도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서초를 위해 땀 흘려 뛰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초구민 여러분께 힘이 되고 자부심이 되는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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