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남청소년공부방 리모델링 오픈

오지민 / 기사승인 : 2018-09-14 12: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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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행복한 공부방이 생겼어요”

▲여주시 가남 청소년공부방이 최근 새롭게 리모델링을 했다. <사진=여주시 제공>
(이슈타임)오지민 기자=최근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변신한 가남 청소년공부방이 이용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가남청소년공부방은 1995년 설립되어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재능기부로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단순한 학습지도만이 아니라 예절과 인성교육도 제공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총 3억원의 예산으로 약 60석 규모의 좌석을 마련했으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책상 사이에 칸막이를 설치했다.

 

또한 소규모 회의 및 간담회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책상도 마련돼 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최신식 냉난방 시스템, 전기시설 개선, 창호 및 의자를 전부 교체하는 등 그동안의 불편함을 개선해 조용하고 쾌적한 학습 분위기를 조성했다.

 

공부방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휴관이다. 공부방을 이용할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 및 학부모들은 학습공간을 찾고 있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가남읍 맞춤형 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쾌적하고 조용한 학습 분위기를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인재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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