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전 도시'로 우뚝…전국 지역안전도 1등급

이아림 기자 / 기사승인 : 2018-12-06 12: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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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등급에서 올해 1등급으로 4단계↑

<사진=안산시 제공>

(이슈타임)이아림 기자=안산시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 등 안전도를 평가하는 '2018년도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각 지자체에 대한 자주적 방재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안전도 진단에서 이 같은 평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매년 10월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검사는 재해위험요인·예방대책추진·예방시설정비 등 3개 분야에 대해 안전성 진단 후 1~10까지 등급을 분류해 각 지역에 배부한다. 이 등급은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

 

시는 이번 검사에서 그동안 자연재해 예방과 재해취약지역 안전점검 및 관리대책 등 지속적인 사업추진 등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 5등급에서 4단계 상승한 1등급을 달성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집중호우·대설·폭염·한파 등 갈수록 심해지는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대책과 시설 정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겨울철을 맞이해 대설과 이상 한파 등 자연재난에 철저한 대비를 위해 신속한 상황관리 체계 구축과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대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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