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길거리학습관 3개소 추가 개소…43개소 운영

장현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8 12: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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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 배움에 물들다


 안산시(시장 윤화섭) 평생학습관은 안산시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 사업인 ‘길거리학습관’ 3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길거리학습관은 3명 이상이 5분 이내 거리의 관내 학습공간에서 안산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3A(Anyone, Always, Anywhere)를 기반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사업이다.

이번에 개소한 길거리학습관은 아파트학습관 3호점, 길거리학습관 40·41호점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학원과 카페 시설을 활용해 지정됐다. 이로써 시는 길거리학습관 총 43개소(상록구 22개소, 단원구 21개소)를 운영하게 됐다.

개소식은 중앙주공아파트 8단지 내에 있는 ‘3030 영어공부방’(10.31), 중앙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카페 도트’(11.5), 중앙동 중심가에 위치한 ‘카페 풍경소리’(11.8)에서 각각 진행됐다.

개소식 행사에는 평생학습 공간의 시작을 알리고자 ‘원데이 체험활동’이 함께 이뤄져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최라영 안산시평생학습관장은 “길거리학습관은 배움의 보편성, 편리성, 균등성을 추구한다”며 “지역 간 격차 없는 평생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길거리학습관을 마련해 평생학습의 일상화를 이루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과 길거리학습관 현황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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