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베트남 하늘길을 책임지다

이아림 / 기사승인 : 2018-12-12 12: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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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중 베트남 7개 최다 노선 운영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이슈타임)이아림 기자=국내 저가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우리나라 대표 LCC로 자리매김했다.

 

티웨이는 2015년 12월 인천-호찌민 노선 운항을 개시하며 베트남의 하늘길을 열었다. 이후 티웨이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다낭·하노이까지 노선을 확장해가며, 현재 국내 LCC 중 가장 많은 7개 노선(인천-호찌민·인천-다낭·대구-다낭·부산-다낭·인천-하노이·대구-하노이·부산-하노이)을 운영 중이다.

 

특히 대구·김해 등 지역공항에서 출발하는 지방발 노선의 균형적인 개발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베트남 여행이 가능한 인프라도 구축했다. 실제로 베트남의 노선의 경우, 매달 평균 85%가 넘는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티웨이는 베트남 국적 고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서비스를 위해 올해 6월 국내 LCC 중 최초로 베트남 현지의 객실승무원을 채용을 진행했으며, 베트남어 페이스북 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12월 20일 인천-하노이, 12월 22일 부산-하노이 노선의 신규 취항식을 앞두고 있다"며 "내년에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베트남 지역의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노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는 베트남과 함께 일본(21개)과 대만(5개)에서도 국내 LCC 중 최다 노선을 운영 중이며, 아시아 지역의 독보적인 하늘길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노선을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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