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내일부터 아이폰 사전예약 실시…혜택은?

이찬혁 기자 / 기사승인 : 2018-10-25 13: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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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할인과 추가 할인 제도로 고객 잡기 나서

 

▲ 애플의 신형 아이폰XS시리즈. <사진=SKT 제공>

(이슈타임)이찬혁 기자= 애플의 아이폰XS 시리즈가 오는 11월 2일 국내에 정식 출시되는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26일부터 사전예약을 한다. 이통 3사들은 다양한 사전예약 혜택으로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 SK텔레콤 대리점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SK텔레콤은 예약 구매 고객에게 단말 구매비용과 통신요금을 2년간 최대 147만28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KB국민카드와 제휴를 맺고 'T라이트할부i카드'와 '롯데 텔로카드'로 이중 할인을 받는 경우 24개월간 최대 108만8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말기 가격이 부담스러운 이용자들을 위해 렌탈 서비스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렌탈서비스인 'T렌탈' 가입 시 아이폰XS맥스 512GB 모델 기준 24개월간 최대 37만2000원 저렴하게 빌려 쓸 수 있다.

 

KT는 아이폰XS시리즈와 함께 애플워치4를 26일부터 사전예약 받는다.

 

'KT 프리미엄 렌탈 서비스'를 통해 가격이 가장 높은 아이폰XS맥스 512GB 모델의 경우, 24개월 할부 이용 시보다 최대 60만원(월 2만5000원) 저렴하게 새로운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카드 더블할인 플랜'으로 2년간 단말기 및 통신 요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내세웠다.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은 새로 구입하는 아이폰XS를 2년 뒤 중고폰으로 판매할 경우 출고가의 최대 40%를 보장해준다.

 

또 하나카드와 제휴를 맺고 'U+ Family 하나카드'를 통해 통신비 자동이체를 할 경우 월 통신료의 25%, 최대 3만원까지 절감해준다.

 

한편, 신형 아이폰의 출고가는 최대 190만원대로 확정됐으며 가장 저렴한 아이폰XR의 가격은 99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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