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6명,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잘하지 못하고 있다’ 평가

이찬혁 기자 / 기사승인 : 2018-10-05 13:20:00
  • -
  • +
  • 인쇄
‘집값 오를 것’ 응답 43%…’내릴 것’ 응답의 2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이슈타임)이찬혁 기자=국민의 10 6명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잘못하고 있다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한국갤럽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를 물었다. 조사 결과 ‘부동산 대책을 잘하고 있다 응답이 23% 그쳤지만 ‘잘못하고 있다 응답은 55% 달했다.

 

부동산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에는집값 상승 29%, ‘지역 양극화 심화 10% 주를 이뤘다.

 

지난 8·2 부동산 대책 직후 실시한 조사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44% 달했으나 이후 조사에서는 30% 넘지 못하고 있다.

 

향후 집값 전망에 대해서도오를 것이다라는 응답이 43%, ‘내릴 것이다라는 응답이 21% 2 차이를 보였다. ‘변화가 없을 것이다라는 응답은 22%였다.

 

집값 상승 전망은 정부의 9·13 대책 발표 전에는 50%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7%포인트 하락했다.

 

정부는 최근 집값 양극화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지난달 13일 '주택시장 안정', 21일에는 '수도권 공급 확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4까지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이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있다.

 

 

[저작권자ⓒ 이슈타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