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수제 피자화덕 ‘스테파노 페라라’,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눈길’

강보선 / 기사승인 : 2019-07-11 13: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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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모 예능 프로그램에서 황금색 유리타일로 덮여 있는 피자화덕이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피자 화덕은 이태리 나폴리에서 4대째 정통 피자화덕을 제조하고 있는 스테파노페라라 사의 브랜드다. 스테파노 페라라는 나폴리 피자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쉐프라면 누구라도 1순위로 들여놓고 싶어하는 피자화덕이다. 일반 피자집에서 사용하는 콘트리트 화덕과는 달리 쏘렌토산 비스코토의 화덕 바닥위에 현지 폼페이 화산지대에서 나오는 재료로 특별한 배합 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벽돌을 하나하나 수제로 쌓아 올렸다.

이렇게 만들어진 화덕은 돔전체와 화덕 바닥의 온도가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때문에 450도의 온도에서 1분의 시간만 있다면 완벽히 구워지는 정통 나폴리탄 피자를 제대로 만들 수 있다.

프로그램에 등장한 모델은 하남과 고양 스타필드, 대학로 등에서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핏제리아 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스테파노 페라라에서 특별 생산되어 국내로 수입된 제품으로 내경 120cm, 글라스 골드 스타일로 만들어진 클래식 모델이다.

스테파노 페라라 피자화덕은 국내에서는 JCS컴퍼니에 의해 5년 전 론칭되어 핏제리아오 외에도 살바토레쿠오모, 베키아에누보, 팔로피자 등 많은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사용 중이다.

제이씨에스컴퍼니 관계자는 “전통 나폴리피자는 안은 찰지고 겉은 바삭한 도우가 특징이다”며 “이탈리아 식당을 선택할 때, 제대로 된 나폴리 피자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어떤 화덕을 사용했는지 미리 확인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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