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스타트업 6개사, 유럽 최대 'SLUSH 2018' 콘퍼런스 참석

이아림 / 기사승인 : 2018-12-04 1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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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창업기업들과 상호 교류 통해 해외 진출↑

<사진=울산광역시 제공>

(이슈타임)이아림 기자=울산지역 창업기업 6개사가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콘퍼런스 'SLUSH 2018' 행사에 참가한다.

 

울산광역시는 오는 4~5일 양일간 핀란드 헬싱키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울산 스타트업 6개사가 참석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SLUSH 2018' 행사는 지난해 기준 전 세계 130개국과 스타트업 2600여개·투자자 1500여명이 참석한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 전시·콘퍼런스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전 세계의 기술기반 창업기업들과의 상호 교류를 비롯해 세계적인 투자자와 창업자를 멘토로 만날 수 있어, 매년 전 세계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은 3D 스마트 공정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팀솔루션' 외 5개사로, 창업 지원기관 및 대학 창업보육·지원사업 등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울산의 유망 창업 기업들이다.

 

이들은 행사에서 홍보용 데모 부스 설치 및 운영과 1:1 상담을 통해 투자유치와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창업자·투자자를 연결하는 세계적인 'SLUSH' 행사 참여를 통해, 울산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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