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애신과 최유진의 삶' 엿보는 선샤인랜드, 충남 랜드마크 된다

이아림 기자 / 기사승인 : 2018-11-07 14:27:38
  • -
  • +
  • 인쇄
관광공사·충청남도·논산시 등 5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 드라마 '미스터선샤인' 스틸컷 <사진=화앤담픽쳐스 제공>

(이슈타임)이아림 기자=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의 촬영지 '선샤인랜드'가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선샤인랜드가 한국관광공사·충청남도·논산시·(주)SBS에이앤티·㈜화앤담픽쳐스 등 5개 기관이 충남지역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선샤인랜드'는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의 촬영지이자 서바이벌·밀리터리체험관 등 한류 문화를 접목한 병영테마파크로 1900년대 한성 거리가 재연돼 있어 구한말의 정취와 전차 시승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협약 이후 5개 기관은 선샤인랜드 내 '선샤인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충남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영희 한국관광공사 한류관광팀장은 "국내외 통합마케팅을 통해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를 홍보하고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을 추진해 갈 예정"이라며 "선샤인랜드가 한류와 병영문화가 접목된 충남지역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슈타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