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오는 11월 출시 유력⋯`역대급` 출고가 예상

이찬혁 기자 / 기사승인 : 2018-10-10 14: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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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모델 120만원대에서 시작⋯최상위 모델 200만원 육박

▲ 아이폰XS 맥스·아이폰XS. <사진=애플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이슈타임)이찬혁 기자=애플의 신형 아이폰이 오는 11월 한국에 상륙할 예정이다.

 

9일(현지시각) 통신업계와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한국을 3차 출시국으로 선정,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를 다음 달 초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이폰XS' 시리즈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X'의 후속작으로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 'A12 바이오닉'을 장착했으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반 5.8인치와 6.5인치 화면을 탑재했다. 색상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등이 있다.

 

애플은 중국, 일본, 독일, 호주 등 1차 출시국에 지난달 21일 공개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25개국에 대해 2차 출시를 진행했다.

 

64기가바이트(GB) 모델 기준으로 '아이폰XS'는 999달러(약 113만원), '아이폰XS 맥스'는 1099달러(약 124만원)다. 최상위 모델 '아이폰XS 맥스' 512GB 가격은 1449달러(약 164만원)로 책정됐다. 세금을 고려하면 아이폰XS 124만원, 아이폰XS맥스 136만원으로 예상, 아이폰XS맥스의 최상의 모델은 200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아이폰XS 시리즈는 라이트닝 케이블에 충전기를 연결해도 충전이 전혀 안 되는 현상과 함께 충전 중 표시(번개)가 나타나지 않거나 충전 시작 소리가 나지 않아 충전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현상, 충전기를 연결한 후 10~15초를 대기한 후 충전이 시작되는 현상이 발생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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