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도시재생 제도개선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

이아림 / 기사승인 : 2018-11-28 14: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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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관련 전문가 100여명 참석
성공적 추진 위한 논의 이뤄져

<사진=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제공>

(이슈타임)이아림 기자=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하 수원도시재단)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도시재생 중간지원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세미나'를 열었다.

 

수원도시재단은 국회 도시재생전략포럼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함께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도시재생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학회·중간지원조직이 모여 제도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공감대 형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상연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도시재생 중간지원조직의 현황과 실태'와 안상욱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의 '중간지원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한 제도개선방안'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 황희연 충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정우진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도시재생경제과장, 성광식 LH도시재생본부장 등이 참석한 토론회도 마련돼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안상욱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시재생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현황 및 문제점 검토를 통해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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