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광두레 사업체' 추가 모집

이아림 / 기사승인 : 2018-11-29 14: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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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색 지닌 관광사업체 창업·운영 지원

<사진=고양시 제공>

(이슈타임)이아림 기자=경기도 고양시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관광두레사업 공동체'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진행하는 관광두레사업에서 4개 사업체를 추가 선정한다고 29일 밝혔다.

 

관광두레사업이란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 리더가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의 창업·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체에 선정되면 3년간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 교육과 자문·컨설팅 등에서 최대 50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주민 공동체 기반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 육성을 위해 관광두레 사업을 발굴해오고 있다. 앞서 시는 3개 사업체를 선정해 지역 공동체 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선정된 사업체는 ▲ 가와지볍씨 및 꽃을 소재로 한 압화액자 체험 등을 제공하는 '고양레이디 영농조합법인' ▲ 행주산성의 행주대첩을 소재로 의상과 무기 체험 등의 '행주의 바람 협동조합' ▲ 새싹떡·꽃주먹밥 등 음식을 테마로 한 '고양한입쏙쏙 협동조합' 등 총 3개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관광 일자리 창출 사업에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하는 좋은 기회"라며 "향후 사업이 진행돼 감에 따라 마을별 두레사업을 연결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는 거점 공간 마련 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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