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열린관광지와 함께하는 나눔여행' 함께해요"

이아림 기자 / 기사승인 : 2018-10-08 14: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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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제주·고령 열린관광지로 나눔여행 실시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이슈타임)이아림 기자=한국관광공사가 2018 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해 '열린관광지와 함께하는 나눔여행' 행사를 진행한다.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완주·제주·고령 등의 열린관광지로 만 60세 이상의 시니어· 장애인 등 관광약자가 함께 떠나는 여행 행사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및 가족 등 관광약자를 대상으로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10월20일), 제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10월26~27일), 고령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11월1~2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 3곳의 열린관광지 내에는 점자가이드북, 촉지·음성 종합안내판 및 장애인 주차장, 휠체어로 진입 가능한 휴게시설 등 정보 이해와 이동에 애로가 많은 약자들이 관광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26~27일 제주 일정에는 휠체어장애인 전윤선 여행작가도 함께해 각종 여행 에피소드 소개하며 참가자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제주와 고령의 경우 지자체 주도로 모집되며, 완주 행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조성 사업인 '열린관광지'는 2015년부터 추진돼 작년까지 총 17개소가 조성됐고, 올해 신규 조성 목표인 12개소를 포함해 향후 2022년까지 총 100개 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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