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국내 최초 '3D프린팅 전시' 선봬

이아림 기자 / 기사승인 : 2018-10-10 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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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T KOREA 2018'…오는 16일부터 진행

▲ 경남이 진행하는 국제 3D프린팅 전시  'TCT KOREA 2018' 포스터. <사진=경상남도청 제공>

(이슈타임)이아림 기자=경상남도가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국제 3D프린팅 전시회 'TCT KOREA 2018'을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경남도는 오는 16~18일 3일간 4차 산업을 대표하는 3D프린팅 기술을 선보인 'TCT KOREA 2018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TCT는 독일의 FORMNEXT, 미국의 Inside 3D Printing과 함께 세계 3대 3D프린팅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는 국제전시회를 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3D프린팅 글로벌 기업인 스트라타시스와 EOS를 비롯해 지역 기업인 대건테크, 풍산홀딩스 등 6개국 58개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3D프린팅 장비, 3D관련기기 및 부품, 분말소재, S/W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3D프린팅 컨퍼런스'에서는 영국·독일·미국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해 '적층제조기술의 세계시장 동향' 및 '산업 및 군수용 적용을 위한 금속적층제조'등의 강연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3D부품설계·제조공정·후가공 분야 등 전문직에 대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열리는 'TCT KOREA 2018'은 서울, 울산 등 타 지자체와 치열한 유치경쟁 끝에 개최되는 만큼, 이번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통해 도내 제조현장의 변화를 유도하고, 고부가가치 미래형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3D프린팅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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