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미디어 측 "방탄소년단 사진으로 화보 만든 적 없어"

이재경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8 15: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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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타임)이재경 기자=MGM미디어 그룹이 방탄소년단의 사진을 짜깁기해 화보를 만든 적이 없다고 밝혔다.

8일 MGM미디어는 "지난 수년간 한국영화배우협회 및 한국SNS기자연합회 공식매거진인 스타포커스를 통해 독자들을 만나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MGM미디어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주장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사진들을 짜집기한 BTS 화보집 만든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에서 밝힌 것처럼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의 예약 판매 내용을 보더라도 `스타포커스 특별판`은 2019.1.15에 출고될 예정으로 출판물 내용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본 적도 없고, 알 수도 없음에도 `별다른 기사 내용이 없이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의 사진들을 짜깁기해 화보집을 만들었다`라는 주장은 맞지 않다"고 전했다. 

스타포커스 특별판은 한국의 위상을 높인 아티스트들의 업적을 담고자 심층 취재한 내용의 기사와 활동상이 담겼다. 부록인 BTS Special in depth에는 각계 인사들의 인터뷰로 시작해 방탄소년단의 자랑스러움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내용이며, DVD 또한 연예뉴스 형식으로 방탄소년단의 히스토리를 아나운서들의 진행으로 소개하는 영상이다.

MGM미디어 전병호 대표는 "작은 오해가 쌓여 방탄소년단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연예 매체로서 이번 특별판과 관련해 본의 아니게 분란을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도 오해가 있던 부분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하 MGM미디어 공식 입장  


지난 토요일(2019. 1. 5)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과 관련해 MGM미디어그룹의 공식 입장을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취재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아 래 ----  

1. MGM미디어는 지난 수년간 한국영화배우협회 및 한국SNS기자연합회 공식매거진인 스타포커스를 통해 한류 연예인을 알리는 기사로 독자들과 만나왔습니다.  

2. MGM미디어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주장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사진들을 짜집기한 BTS 화보집 만든 사실이 없습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에서 밝힌 것처럼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의 예약 판매 내용을 보더라도 `스타포커스 특별판`은 2019.1.15에 출고될 예정으로 출판물 내용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본 적도 없고, 알 수도 없음에도 `별다른 기사 내용이 없이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의 사진들을 짜깁기해 화보집을 만들었다`라는 주장은 맞지 않습니다.  

3. MGM미디어의 모든 콘텐츠는 직접 생산 또는 정상적인 경로로 구매한 콘텐츠로 통상의 방법으로 취재에 활용하고 있으며, 매일 취재 현장에서 묵묵히 하루를 써가는 기자들의 땀과 노력으로 스타포커스는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스타포커스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수익금을 기부해왔던 MGM미디어는 이번 특별판 역시 판매 수익금을 후원 기금으로 사용할 것임을 재차 말씀드립니다.  

4. 작은 오해가 쌓여 방탄소년단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연예 매체로서 이번 특별판과 관련해 본의 아니게 분란을 일으킨 점 사과드리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도 오해가 있던 부분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걱정 끼쳐드린 점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더욱 좋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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