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 위해 나눔 문화 실천 '훈훈'

김혜리 기자 / 기사승인 : 2018-12-28 15: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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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아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슈타임)김혜리 기자=트로트가수 태진아가 연말연시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태진아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태진아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떡을 전달하며 온기를 전했다. 지난해 백미 200포대, 라면 20박스, 잡곡 100포대, 내의 300벌을 기탁한 바 있는 그는 올해에도 직접 행사에 참석,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행사에는 노식래 서울시 용산구 위원과 허정식 용산 여성 연합회장이 참석해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태진아는 연말연시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태진아는 "유독 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염려된다. 따듯한 떡국으로 외로움과 추위를 잠시 잊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태원 1동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문화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진아는 용산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지역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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