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국내 정식 서비스 시작

이찬혁 기자 / 기사승인 : 2018-10-12 15: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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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 "리그오브레전드・배틀그라운드 위협할 것"

▲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사진=블리자드 코리아 제공>

(이슈타임)이찬혁 기자=블리자드의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가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블리자드 코리아는 오늘(12일) 블랙옵스4 PC 버전을 자사의 게임 플랫폼 '배틀넷'을 통해 정식 서비스한다.

 

블랙옵스4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일인칭슈팅(FPS)게임으로 세계적인 인지도와 더불어 쉽게 쏘고 맞출 수 있는 캐주얼한 게임성과 경쟁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협동모드(PvE) 모드 등을 도입, 게임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를 위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몰입도 높은 싱글플레이를 선보인 전작과 달리 이용자 간 대결(PvP), 좀비모드, 배틀로얄모드를 선보이는 등 멀티플레이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옵스4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테스트에서는 빠른 속도감과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재미, 캐주얼한 게임성 등으로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불안한 최적화로 인한 끊김과 예상보다 아쉬운 그래픽, 약한 타격감 등이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블랙옵스4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시리즈의 신작이자 처음으로 국내 온라인서비스가 정식으로 이뤄지는 만큼 관심이 많다"며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등 현재 인기가 높은 PC방 게임의 점유율을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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