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5개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이아림 기자 / 기사승인 : 2018-12-06 15: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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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지원금·홍보마케팅 등 제공 예정

<사진=경기도 제공>

(이슈타임)이아림 기자=경기도가 시·군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경기관광대표축제'에서 총 15개의 대표축제를 선정했다.

 

도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이천쌀문화축제 등 총 15개 축제를 '2019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도가 시·군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이 있는 축제를 도 대표 축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축제는 ▲ 이천쌀문화축제 ▲ 여주오곡나루축제 ▲ 시흥갯골축제 ▲ 연천구석기축제 ▲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 수원화성문화제 ▲ 파주장단콩축제 ▲ 화성뱃놀이축제 ▲ 부천국제만화축제 ▲ 군포철쭉축제 ▲ 안산국제거리극축제 ▲ 오산독산성문화제 ▲ 광주남한산성문화제 ▲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 동두천락페스티벌 등 총 15개다.

 

도는 이 가운데 7개 시·군 (이천·여주·시흥·연천·안성·수원·파주) 등의 축제를 정부가 주관하는 '2019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문화관광축제 선정되면, 최대 4억5000만원까지 국도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선정되지 못한 나머지 8개 시·군 축제 등은 최대 6000만원 정도의 도 지원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15개 축제에 경기도 후원명칭 사용·축제장 방문객의 휴대폰 사용 분석 등의 빅데이터 분석·홍보마케팅도 지원한다.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는 내년부터 시·군별로 특색 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민 참여 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15개 축제 외에도 시·군별로 성장 가능성 있는 유망축제를 선정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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