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스피텔리티협회, '2018 정기총회 및 송년회' 개최

이아림 / 기사승인 : 2018-12-19 16: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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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서비스 전문가 양성 목적으로 설립
현재까지 서울관광홍보대사 1830명 배출

▲ 지난 18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된 '2018 정기총회 및 송년회' 의 모습. <사진=이아림 기자>

(이슈타임)이아림 기자=서울호스피탤리티협회(이하 서호회)가 지난 18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8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서호회는 지난 2007년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협회가 함께 호텔·여행업 등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 전 분야에 걸쳐 환대서비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설립한 아카데미 조직이다. 현재까지 배출한 서울관광홍보대사는 1830명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영 국회부의장과 박맹우 국회의원·남상만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김경환 서울호스피탤리티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김경환 서호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문을 열며 ▲ 상임고문 등의 위촉식 ▲ 서울특별시장표창장 및 국회의원표창장 등 시상 ▲ 2018년 서호회 정기총회 ▲ 송년회 순으로 이어졌다.

 

또 서호회는 내년도 10대 비전으로 ▲ 아카데미 교육을 통한 오는 2020년까지 2500명 전문가 배출 ▲ 환대산업에서 필요한 환대서비스 메뉴얼 구축 및 업계 보급 사업 추진 ▲ 서울시관광협회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한 환대서비스 체계 구축 등을 발표하며 선포식도 진행했다.

 

아울러 김경환 서호회 회장이 국회부의장표창장을 수상하며 한국 관광산업에서의 호스피탤리티 가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이 밖에도 인기 탤런트 김경애를 비롯해 코미디언 안주일·가수 정은 등이 참석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다양한 즐거움도 제공했다. 

 

한편, 서호회는 현재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의식 고취와 감동서비스 실천 확산을 위해 2차 마스터 교육 과정으로 서비스의 폭을 넓혀 오며 역량을 키워오고 있다. 또 서울시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국의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주요 직능단체에 '서비스 의식 확대'와 소외 계층을 위한 '연탄배달 및 무료급식' 등을 제공하며 다양한 사회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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