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콰이어 2회 정기연주회…31일 영산아트홀서 열려

김혜리 기자 / 기사승인 : 2018-10-30 16: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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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81학번 합창단의 `그리움, 즐거움, 새로운 꿈`
<사진=쿠콰이어 제공>
(이슈타임)김혜리 기자=`쿠콰이어(KU Choir)` 합창단이 오는 31일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연다.

쿠콰이어는 31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그리움, 즐거움, 새로운 꿈`을 슬로건으로, 졸업 후 30년이 지난 동문들이 모여 지난 대학생활을 그리며 연습한 노래들로 꾸려질 예정이다.

쿠콰이어는 고려대학교 81학번 동문으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첫 번째 연주회는 지난 2016년 10월 개최된 바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지휘자 박주(고려대 사회81학번) 교우와 피아노 최세라(연세대 음대 卒) 씨, 바이올린 박윤나(獨 하노버 국립 음대 卒) 씨, 첼로 양혜선(獨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卒) 씨 등 다양한 연주자가 함께한다.

박 주 지휘자는 "30년이란 긴 세월도 동기들의 설렘과 열정까지 빼앗아 갈 수 없다"며 "고려대 선후배들과 함께 우리의 청춘과 우정, 인생을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합창단이 부르는 이 노래들이 찾아주신 여러분께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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