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마이스' 활성화 박차…서울서 전문가 코칭 개최

김혜리 기자 / 기사승인 : 2019-01-30 16: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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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마이스 발전 및 활성화 위한 전문가 코칭 및 네트워크
<사진=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제공>
(이슈타임)김혜리 기자=전북 지역의 관광·마이스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이 서울에서 진행됐다.

(사)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회장 진홍석)과 경희MICE혁신취업아카데미(사업단장 윤유식)는 30일 오후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 19층 회의실에서 '전북 관광·MICE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코칭 및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our),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 & Event)의 앞글자를 딴 융·복합 산업을 의미한다.

진홍석 (사)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 고창, 부안의 팸투어에 이어 관광MICE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전북 마이스 발전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향후 지속적인 전북 관광MICE 이해자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개최됐다"고 설명했다.

<사진=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제공>
앞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과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는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시간 여행권역 MICE 팸투어'를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간 공동 추진했다.

전라북도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제7권역에 속해 있으며, 팸투어는 전라북도지역 MICE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의견교류의 장과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관광콘텐츠 발굴로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거점 특화관광 콘텐츠 집중 육성을 위한 사업이다.

행사는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시간 여행권역 MICE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로 시작됐다. 또 부안과 고창의 주요 관광지 및 MICE 대상 지역 견학, 전통시장 맛투어 및 약선음식 체험, 지역 기반 공연예술관람과 인센티브형 힐링체험으로 팸투어가 진행됐다.

진 회장은 코칭에서 "전북이 마이스 후발 주자로 선발 지자체들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넘어 주민들에게 혜택이 직접 돌아가는 마이스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전북형 마이스 산업이 무엇인지를 만들어 나가는 고민과 지역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질적으로 지역의 정책과 산업을 이끄는 역할로서의 마이스산업과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내수시장을 진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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