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18년 모두가족 한자리에' 행사 개최

이아림 기자 / 기사승인 : 2018-12-06 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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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등 총 250여명 참석…성과보고회도 이뤄져

▲ '다문화가정 부부 친정언니·동서 맺어주기 사업' 수상자의 모습. <사진=여주시 제공>

(이슈타임)이아림 기자=여주시가 지역의 건강 확산과 다문화가족 안정 정착 등의 성과 보고를 위해 '2018 모두가족 한자리에' 행사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 4일 에스컨벤션 웨딩홀에서 이 같은 내용의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유관기관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과보고회 등이 구성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정 부부 친정언니·동서 맺어주기 사업' 시상식 및 이용자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다누리 합창단' 등의 가족봉사단 공연이 이어져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정 부부 친정언니·동서 맺어주기 사업'은 올해 여주시에서 제안한 특수시책으로 다문화가정이 한국사회에서의 안정 정착과 공감 기여 및 상생 도모 등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날 수상자는 베트남 출신의 응웬응옥 차우아와 한국인 부부 장인희 가족이 수상했다.

 

한편, 여주시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06년 개관 이래 지역의 건강한 가족기능 확산과 다양한 가족의 통합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가족 상담과 교육산업 등을 진행 중이다.

 

이 센터는 올해 '2018년 한부모 사업 공모전'·'제4회 가족생활 교육 프로그램'에서 각각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해 여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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