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의 건강 바로알기]무리하게 뛰면 종아리가 왜 아픈가요?

에이스병원 / 기사승인 : 2019-06-26 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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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조깅, 헬스 등을 통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만약 꾸준하게 운동을 하지 않았거나 오래 달리기 운동을 숙달하지 못한 채 오랜 시간 운동을 하거나, 숙달이 되어 있어도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서 과하게 운동을 하는 경우 ‘근육이 뭉친다’ 든지 큰 충격이 아닌 작은 충격들이 축적되어 종아리 근육이나 뼈에 무리가 되어 피로 반응이 올 수 있는데 이것을 ‘과사용 손상’이라고 불린다.


‘과사용 손상’은 외적 원인으로 이며 과하게 운동을 했을 경우가 많지만 신체적 조건들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를 ‘내적 원인’이라고 부르는데 다리 길이의 차이, 근력 불균형, 등에서 올 수도 있다. 근육의 불균형은 근육의 약화, 유연성이 부족하여 근육의 경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하지의 모양도 중요한데 오자 다리나 X자로 무릎이 변형된 경우나 평발, 등의 이유로 정상인의 경우보다 ‘과사용 손상’이 올 확률이 높다.


부위에 따라 통증의 원인이 달라질 수 있는데 먼저 종아리 근육 통증은 반복적으로 무리한 운동을 할 경우 근육을 구성하고 있는 섬유조직에 손상을 일으켜 통증을 발생하기도 하며 정강이 앞쪽에 통증이 있는 경우는 뼈와 뼈를 싸고 있는 ‘골막’이 있는데 ‘골막’은 뼈가 부러졌을 경우에 뼈를 생성시키고 뼈를 보호하는 질긴 조직으로 근육과 연결되어 있어 스트레스 골절이 정강이에서 일어나지 낳더라도 이 부위에서 골막염이 생기면서 통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무릎 뒤쪽에 통증이 생긴 경우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 


아침에 일어날 때 뻣뻣하고 통증이 있거나 활동을 시작하고 난 후 통증이 줄어든다. 따라서 며칠 휴식 후 달리기 등의 운동을 다시 시작했을 경우에 통증은 있으나 마무리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통증이 다시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에 따라 움직일 때 소리를 느낄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부어있는 경우도 있으며 직접 진찰을 했을 경우에 실제로 손상된 힘줄이 부종을 일으켜 초음파로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과 자신의 운동 범위를 벗어나지 않게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겠고 운동을 마친 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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