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 본격 귀호강 오디션이 시작됐다”

강보선 / 기사승인 : 2019-07-05 18: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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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첫 방송, 트롯 괴물 신인 탄생 예감”


 지역 9개 민영방송이 공동 기획한 트롯 오디션 (이하 골든마이크)가 첫 방송부터 여름 안방극장에 트롯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7월 5일 금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되는 <골든마이크>는 첫 회 예선 라운드에서 ‘트롯 훈남시대’와 ‘내일은 트롯 요정’ 조를 앞세워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가장 먼저 무대를 열어줄 참가자, ‘트롯 훈남시대’

신인 트롯 가수와 트롯 가수 지망생들이 포진한 ‘트롯 훈남시대’는 훈훈한 외모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녹화를 마친 심사위원들은 트롯 훈남시대 참가자들이 정통트롯부터 댄스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에 수준급의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고 전했다.

특히 ‘트롯 훈남시대 조의 참가자 송민준(24)과 최대성(33)은 배호의 ‘누가 울어’,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 등 중저음의 남성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곡들을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가요계에서 보기 힘든 트롯 남성 트리오의 등장도 예고되어 있다. 제작진은 삼총사는 ‘트롯 아들돌’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화려하면서도 절도 넘치는 칼군무와 안정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 ‘내일은 트롯 요정’ 조의 무대

‘트롯 훈남시대’에 이어 ‘내일은 트롯 요정’ 조의 무대는 유튜브 인기 스타인 요요미를 비롯해 힙합 걸그룹 출신 구수경, 트롯을 위해 국악을 전공한 강수빈 등 다채로운 경력과 음악 베이스를 가진 참가자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한잔해’를 부른 엄소영(27)은 오디션 곡으로는 쉽지 않은 댄스 트롯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따뜻한 휴먼 스토리가 있는 오디션 ‘골든마이크’

한편 제작진은 “첫 녹화에서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에 대한 신랄한 심사평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심사위원 김혜연과 김용임은 무대 뒤에서 긴장하고 있는 여성 참가자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후배에 대한 사랑을 표했다. 특히 태진아 심사위원은 녹화 현장에서 ‘트롯 약사’를 표방하며 참가자들에게 약이 될 만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내일은 트롯 요정’ 조의 강자민(29)은 녹화 후 인터뷰에서 “태진아 심사위원의 인정을 꼭 받고 싶었다며 태진아 심사위원의 따뜻한 위로와 약이 되는 조언에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다.

첫 회 ‘트롯 훈남시대’와 ‘내일은 트롯요정’ 조에 이어 남은 예선 라운드 경연에서는 고교 트롯왕-팔도트롯가왕-트롯디바-트롯 꽃중년-트롯은 내 운명-트롯신생아-트로트로킹 조의 경연이 남아 있어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미래 100년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K트롯 스타 발굴 프로젝트” <골든마이크>는 지난 5월 전국단위 모집을 시작으로 3차에 걸친 서류 심사와 오디션을 통해 총 54명의 예선라운드 진출자를 선발했다. 앞으로 본선, 준결선, 결선 과정을 통해 단 한 팀의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과 음원출시, 매니지먼트 계약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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