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어린이 식생활 개선 ‘꺼꾸리의 뚱뚱나라 여행’ 인형극

이경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4 17: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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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린이 식생활 개선 ‘꺼꾸리의 뚱뚱나라 여행’ 인형극


인천 서구에서 운영하는 검단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일과 10일 2일에 걸쳐, 인천서구문화회관에서 등록 어린이 급식소 만 2세부터 5세 어린이 8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개선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써,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 인형을 활용해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인형극을 관람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다양한 노래와 율동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공연으로 호응도가 높았고 어린이 식생활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경숙 센터장은 “애니메이션 레이저 효과가 어우러지는 인형극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해마다 등록급식소의 어린이들에게 좀 더 흥미 있는 교육방법으로 다가가 서구검단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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