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안전한 먹거리 생산기반 조성

김희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8 11: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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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1일까지 GAP 토양 및 용수에 대한 안전성 분석 용역 실시


광양시


광양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GAP 토양 및 용수에 대한 안전성 분석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 분석 용역은 최근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대되고, GAP 인증 농산물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로 광양농산물의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은 다압면 일원을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GAP 생산기반 조성 및 인증확대를 위하여 재배지역에 대한 토양과 용수에 대한 시료를 분석하게 된다.

토양은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7개 항목을, 용수는 ‘국립환경과학원시험의뢰 규칙’에 따라 분석을 실시하여 오는 10월 중에 완료하고 추후 GAP 인증과 연계할 계획이다.

광양시 GAP 인증 농가는 올해 6월 기준 350여 농가이며, 면적은 1327필지, 376ha로 농가에서도 농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해 GAP 인증이 필수요건임을 인식해 가고 있어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복 매실원예과장은 “광양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이 소비자가 믿고 찾는 GAP 인증 농산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품목 및 농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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