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19년 옥외광고업 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이경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8 12: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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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19년 옥외광고업 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김포시는 지난 16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옥외광고업 종사자 114명을 대상으로 ‘2019년 옥외광고업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옥외광고물 법령 및 불법광고물 식별요령과 도시경관 공공디자인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전문강사로 초청된 임충수 한국옥외광고센터 정책관은 옥외광고물 법규에 적용받는 각종 간판의 관련법령과 불법광고물 식별요령의 대해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어 “도시경관과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김국선 김포대학 실내디자인과 교수가 도시미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디자인, 색채, 재료 등에 관한 강의를 이어갔다.

옥외광고업 종사자 보수교육은 관내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과 아름다운 경관, 괘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에 참석한 광고업 종사자들은 매년 받아야하는 법정교육 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신상원 건축과장은 “이번 교육이 적법한 광고물 설치 및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의 디자인 감각, 전문적인 마인드 향상 등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옥외광고물은 도시미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김포시 미관은 옥외광고업 종사자에게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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