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문화예술재단, ‘제1회 평창생활문화페스티벌 오빠는 살아있다’ 개최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8 16:22:46
  • -
  • +
  • 인쇄


평창군


평창군문화예술재단은 ‘평창생활문화페스티벌- 오빠는 살아있다’를 오는 9일 오후 5시부터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창생활문화페스티벌’은 평창군문화예술재단이 매 년 시행하고 있는 ‘평창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의 결과 발표회 일환으로, 평창군 생활문화인 약 100여 명이 참여한다.

무용, 밴드, 국악 등 동호회 공연을 시작으로, 평창생활문화페스티벌을 기념하기 위한 창작공연 ‘오빠는 살아있다’ 공연과 신바람 가수 이박사 및 평창 청소년 K-POP 아티스트의 축하공연과, 7080 무료 인생사진, 디제이 뮤직 박스 등 1970~80년대 분위기를자아낼 예정이다.

재단은 군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생활문화지원사업을 시행 해 오고 있으며, 올해 처음 열리는 생활문화페스티벌은 생활문화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동호회들의 일 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표하고, 각 읍면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원들 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이다.

본 페스티벌의 주제는 ‘오빠는 살아있다’로, 지난 2018평창동계올림픽 때 평창 여성들의 강인함을 소재로 삼아 펼쳐진 평창 생활문화동호회와 전문예술인들의 합동공연 ‘언니는 살아있다’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 공연이다. 참여자와 관객들은 본 공연을 통해 1970년대에서 1980년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20대로 돌아간 평창 생활문화동호회 참여자들이 주최자로서 관객과 뜨거운 에너지로 소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평창군문화예술재단은 앞으로 평창군 생활문화 동호회의 활성화를 꾸준히 도모하고,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지역문화진흥원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행하고 있는 평창 생활문화 ‘판’ 프로젝트는 생활문화인의 교류와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판’ 프로젝트에서는 10월 30일~31일 1박 2일 간 생활문화 교류 워크숍을 진행 예정이며, 워크숍은 강원도 원주 지역문화 탐방으로 뮤지엄 산, 원주생활문화센터, 중앙시장 미로예술시장 등을 방문하여 타 지역의 문화를 경험해보고, 다양한 생활문화 사례 강연 및 각 동호회 간의 교류를 권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11월 중 봉평콧등작은미술관 생활문화 동호회 시각 분야 교류전을 추진 중이다.

김도영 평창군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평창생활문화 동호회가 갈고닦은 실력이 적지 않은 만큼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특히, K-pop 청소년 공연의 경우 서울로 원정까지 다녀오면서 배워온 실력을 보여주는 만큼 가장 핫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슈타임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