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19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평가 대상 수상

김희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0 07: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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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마음 건강을 위한 ‘방지턱’ 프로젝트 등 우수한 평가 받아


안동시, 2019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평가 대상 수상


안동시는 지난 9일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도 정신 건강사업 발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사업, 중증질환자 지역사회통합, 자살 예방사업, 정신건강 증진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1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안동시는 모든 부문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청소년기 마음 건강을 위한 방지턱 프로젝트’를 자체적으로 실시, 청소년기에 있을 수 있는 자해 및 스트레스에 대해 가족, 또래의 지지와 사회적으로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크게 인정받았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실정과 주민 요구를 고려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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