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적십자봉사회, 오학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

오지민 / 기사승인 : 2018-08-14 14:19:40
  • -
  • +
  • 인쇄
여주시 오학적십자 봉사회는 오학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기부했다.<사진=여주시 제공>

(이슈타임)오지민 기자=여주 오학적십자 봉사회는 지난 13일 오학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


오학적십자 봉사회는 약 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재난 상황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지역 내 위기가정에 대한 물품지원과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단체로 김재붕 회장은 "무더위에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제윤 오학동장은 “오학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보내주신 오학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위뿐만 아니라 무더위에도 어려운 이웃은 더욱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만큼 각종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행복 오학동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학동주민센터에 기탁된 쌀 20포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이슈타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